혜양사
도량을 준비하고 있어요
정류장
혼자 둘러보는 중
하늘은 거제의 지금 시각을 따라가요. 예불 시각에는 범종이 저절로 울리고, 석탑 둘레를 돌면 탑돌이 바퀴를 셉니다.
오늘 불단에 켜진 초 0개
소원 글은 이 기기에만 남아요. 다른 분들에게는 켜진 초만 보입니다.
경상남도 거제 · 혜양사
거제 노자산 자락, 찾아오는 길이 쉽지 않은 혜양사입니다. 멀리 있어도 솔숲과 시공원을 거닐고, 전각과 작은 일상들을 만나 보세요. 정류장에서 출발해 법당에서 절 한 번 올리고 가셔도 좋습니다.
승복 색
머리
다른 분들에게는 내 모습과 움직임만 보여요. 이름도 대화도 없습니다.
지도·사진·방문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재현하고 있어요. 일부 크기와 풍경은 근사이며, 소리는 합성음이에요.
가고 싶은 곳을 누르면 그곳까지 걸어가요. 건물에 막히면 길로 돌아가요.